2027년 DSR 소득 계산 변경, 급증한 소득은 평균으로

- 2027년 1월 1일부터 DSR 소득 산정이 바뀌어요
- 상승률 20% 초과 2년, 30% 초과 3년 평균
- 예시에선 DSR 원금이 약 17.5% 줄어요
목차 6개
성과급을 많이 받은 해에는 대출 한도도 같이 늘 거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2027년 1월 1일부터는 그렇지 않을 수 있어요. DSR을 계산할 때 갑자기 늘어난 소득을 몇 해 평균으로 낮춰 보기 때문입니다. 바뀌는 기준, 한도 예시, 은행 쪽 변화, 아직 남은 쟁점을 차례로 볼게요.
이 글은 2026-10-31 기준이에요. 감독규정 원문이 나오면 기준과 예시를 다시 맞춰요.
2027년부터 DSR 소득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소득이 크게 오른 사람은 최근 몇 해 평균으로 봐요. 금융위원회 카드뉴스 기준으로, 소득상승률이 20%를 넘으면 2개년 평균, 30%를 넘으면 3개년 평균이에요.
DSR은 1년 동안 갚을 모든 대출 원리금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이에요. 이번 개편은 비율 상한이 아니라 나누는 쪽, 즉 소득을 어떻게 잡느냐를 바꿔요. 은행 40%, 2금융권 50%라는 상한은 바뀐다는 발표가 없어요.
| 항목 | 2026년 12월 31일까지 | 2027년 1월 1일부터 |
|---|---|---|
| DSR 소득 산정 | 최근 증빙소득 기준 | 상승률 20% 초과 2개년 평균, 30% 초과 3개년 평균 |
| DSR 상한 | 은행 40%, 2금융권 50% | 변경 발표 없음 |
| 은행 주담대 위험가중치 하한 | 20% | 유지, 고위험 유형 확대·상향 |
| 가계부문 완충자본 | 없음 | 도입 |
숫자를 두고 자료끼리 표현이 달라요. 2026년 7월 15일 업무보고 보도는 "전년보다 20% 이상 늘면 평균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라고 소개했어요. 8월 13일 금융위원회 카드뉴스는 20% 초과 2개년, 30% 초과 3개년으로 정리했어요. 이 글은 1차 자료인 카드뉴스를 따랐고, 최종 기준은 감독규정이 나와야 확정돼요.
소득이 크게 오른 사람은 한도가 얼마나 달라지나요?
예시로 보면 20% 가까이 줄 수 있습니다. 소득 숫자가 낮아지는 만큼 DSR로 계산한 원금도 같은 비율로 줄어요.
연소득이 2024년 5,800만원, 2025년 6,000만원, 2026년 8,000만원이라고 가정해 볼게요. 2026년 소득은 전년보다 약 33% 올라 30%를 넘어요. 그래서 3개년 평균인 6,600만원으로 DSR을 계산해요.

2금융권 DSR 50%, 연 5%, 30년 원리금균등으로 계산하면 8,000만원 기준 약 6억 2천만원, 평균 기준 약 5억 1,200만원이에요. 차이는 1억원이 넘고, 비율로는 약 17.5%예요. 실제 한도는 LTV와 기존 대출까지 겹쳐 정해지니, 이건 DSR만 본 예시입니다.
상승률이 20%를 조금 넘는 경우도 볼게요. 5,000만원에서 6,200만원으로 24% 올랐다면 2개년 평균인 5,600만원을 써요. 반대로 10% 오른 사람은 20%에 못 미쳐 평균을 적용하지 않아요.
| 가정한 소득 흐름 | 상승률 | 심사에 쓰는 소득 |
|---|---|---|
| 6,000만 → 6,600만원 | 10% | 6,600만원(그대로) |
| 5,000만 → 6,200만원 | 24% | 2개년 평균 5,600만원 |
| 5,800만 → 6,000만 → 8,000만원 | 약 33% | 3개년 평균 6,600만원 |
표의 숫자는 규칙을 보여 주려는 가정이에요. 어느 해를 기준으로 상승률을 재는지 같은 세부 방식은 감독규정에서 확인해야 해요.
왜 바꾸고, 누가 영향을 받나요?
한 해 반짝 늘어난 소득으로 큰 대출을 받는 걸 막으려는 취지예요. 2026년 7월 15일 금융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성과급 평탄화라는 이름으로 먼저 예고됐어요.
보도에서는 성과급이 크게 늘어난 대기업 반도체 회사 임직원을 예로 들었어요. 인센티브 비중이 큰 직장인이 가장 직접 영향을 받아요.
사업소득이 해마다 들쭉날쭉한 자영업자는 어떻게 될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근로소득 말고 사업소득, 임대소득에 같은 방식을 쓰는지는 발표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요. 소득 증빙이 약한 분은 소득 증빙이 약할 때 글도 함께 보세요.
은행 자본규제는 대출받는 사람과 무슨 상관인가요?
은행이 위험한 주담대를 내줄수록 자본을 더 쌓아야 해요. 그래서 그런 대출의 한도나 금리가 달라질 수 있어요.
은행 주담대 위험가중치 하한은 2026년 1월 1일부터 이미 20%입니다. 2027년부터는 고위험 주담대 유형을 넓히고 가중치를 더 올려요. 어떤 대출이 고위험에 들어가는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가계부문 시스템리스크 완충자본도 새로 생겨요. 보도에 따르면 은행별로 0~1%를 차등하는 방안이 검토됐고, 세부 기준은 2026년 4분기에 정해져요. 2027년 상반기 6개월 시범 운영 뒤 하반기에 본격 운영한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 날짜 | 내용 |
|---|---|
| 2026년 7월 15일 |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예고 |
| 2026년 8월 13일 | 금융 종합대책에 시행일 명시 |
| 2026년 4분기 | 완충자본 세부 기준 확정 예정(보도) |
| 2027년 1월 1일 | DSR 소득 산정·고위험 주담대 관리 시행 |
| 2027년 상반기 | 완충자본 시범 운영(보도) |
은행이 실제로 어떤 대출을 줄일지는 세부 기준이 나와야 알 수 있어요. 고위험으로 분류되는 대출이라면 한도가 줄거나 금리가 더 붙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정도가 맞아요. 이 자본규제가 2금융권에도 같이 붙는지는 발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집 가진 사람·추가대출 고민하는 사람에게 무슨 의미인가요?
최근 소득이 20% 넘게 오른 분은 계산기 결과보다 실제 한도가 작게 나올 수 있어요. 2027년 이후 심사라면 몇 해 치 소득을 함께 넣어 보는 게 안전합니다.
이미 받은 대출은 어떻게 될까요? DSR은 새로 받는 대출에 적용하는 규제라, 금액을 늘리지 않는 연장은 다시 심사하지 않는 게 기존 원칙이에요(10·15 FAQ). 이번 개편의 경과 규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준비할 것도 정리해 볼게요. 최근 3년 치 소득 서류를 한 번에 모아 두면 평균이 얼마인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소득이 오른 이유가 성과급인지 기본급인지도 같이 적어 두세요.
소득이 오른 해에 추가대출을 계획 중이라면 2026년 안과 2027년 이후의 한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연말에는 은행별 총량 관리로 창구가 좁아질 수 있어요. 연말 사정은 가계대출 총량 3% 정리에 있습니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건 무엇인가요?
세부 기준 몇 가지가 남아 있습니다. 발표 자료만으로는 아래 항목을 확인하지 못했어요.
- 20%·30% 기준과 2·3개년이 감독규정에 어떻게 적히는지
- 사업소득·임대소득에도 같은 방식을 쓰는지
- 2금융권 DSR 50% 심사에도 같은 소득 기준을 쓰는지
- 고위험 주담대의 정확한 정의와 가중치 수치
DSR을 줄이는 다른 길은 기존 대출 구성을 바꾸는 거예요. 만기일시 신용대출은 DSR을 크게 차지해서, 정리 순서만 바꿔도 비율이 달라져요. 방법은 DSR 초과로 거절됐을 때에, 스트레스 금리 가산은 2026 하반기 스트레스 DSR에 정리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연봉이 10% 올랐는데도 평균소득으로 보나요?
금융위 카드뉴스 기준으로는 상승률이 20%를 넘을 때부터 평균을 적용해요. 10% 상승은 해당하지 않아요.
이미 받은 대출도 다시 계산하나요?
DSR은 새로 받는 대출에 적용돼서, 증액 없는 연장은 다시 심사하지 않는 게 기존 원칙이에요. 이번 개편의 경과 규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2년 평균인지 3년 평균인지 자료마다 달라요.
7월 업무보고 보도와 8월 금융위 카드뉴스 표현이 달라요. 이 글은 카드뉴스 기준(20% 초과 2개년, 30% 초과 3개년)을 따랐고, 최종 기준은 감독규정으로 확인해야 해요.
은행 자본규제는 저와 무슨 상관인가요?
은행이 고위험 주담대에 자본을 더 쌓아야 해서, 그런 대출의 한도나 금리가 달라질 수 있어요. 구체적인 기준은 2026년 4분기에 정해질 예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