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후순위담보대출, 84㎡ 404개 단지 중간 가격 3억 1천

- 대전 84㎡형 404개 단지 중간 가격 3억 1,000만원
- 2억 이상 단지 344곳, 전체의 85%
- 주담대 1억 남으면 약 8,900만원 여유(예시)
목차 7개
대전 아파트 후순위담보대출은 1순위와 무엇이 다른가요?
담보를 잡는 순서가 달라요. 집에 이미 은행 근저당이 있으면, 그 뒤 두 번째 자리에 근저당을 하나 더 설정하는 대출이 후순위예요.
문제가 생겨 경매로 가면 1순위가 먼저 돈을 받아요. 낙찰 금액에서 1순위 채권을 다 채운 뒤에야 2순위 차례가 와요. 후순위는 남은 금액에서 받기 때문에 금융사 입장에서는 위험이 커요. 그래서 금리가 1순위보다 높고, 연 20% 이내에서 심사에 따라 정해집니다.
그래도 찾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2020년대 초반에 받은 주담대는 금리가 지금보다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 대출을 깨고 전부 갈아타면 필요 없는 금액까지 높은 금리로 다시 빌리게 돼요.
대신 기존 저금리 대출을 건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필요한 만큼만 따로 받는 구조라 중도상환수수료도 새로 생기지 않아요. 구조를 더 자세히 보려면 후순위 담보대출이란을 참고하세요.
대전 84㎡형 아파트는 얼마에 거래되나요?
중간값은 3억 1,000만원입니다. 최근 1년 84㎡형 거래가 있는 대전 404개 단지를 시세 순으로 세웠을 때 한가운데 값이에요.
단지마다 80~86㎡ 가운데 거래가 가장 많은 면적을 골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중간 가격을 썼어요. 이 404개 단지의 84㎡형 거래만 6,732건이에요.
| 시세 구간 | 단지 수 | 비중 |
|---|---|---|
| 2억 미만 | 60곳 | 15% |
| 2억~3억 | 133곳 | 33% |
| 3억~4억 | 75곳 | 19% |
| 4억~5억 | 53곳 | 13% |
| 5억~7억 | 66곳 | 16% |
| 7억 이상 | 17곳 | 4% |

2억 이상 단지는 344곳으로 85%입니다. 1억 5천 미만은 16곳뿐이에요. 대전은 시세가 낮은 단지가 적은 편이라, 후순위 자리가 남는 집이 비교적 많다는 뜻이에요.
반대로 7억 이상 단지도 17곳입니다. 대전 안에서 같은 84㎡형이 1억 원 아래부터 12억 원대까지 퍼져 있습니다. 그래서 "대전 아파트면 얼마"라는 식의 한 줄 답은 맞지 않아요. 우리 단지 숫자로 다시 계산해야 해요.
대전에서 84㎡형 시세가 높은 동은 어디인가요?
도룡동이 가장 높아요. 84㎡형 단지가 3곳 이상인 동을 중간 가격 순으로 정리했어요.
| 동 | 단지 수 | 84㎡형 중간 가격 |
|---|---|---|
| 도룡동 | 4 | 12억 500만 |
| 용산동 | 3 | 6억 8,000만 |
| 죽동 | 3 | 6억 7,600만 |
| 탄방동 | 8 | 6억 4,000만 |
| 상대동 | 5 | 6억 4,000만 |
| 둔산동 | 21 | 5억 2,000만 |
| 도안동 | 8 | 5억 1,750만 |
대전 최고가는 도룡동 스마트시티5단지로 12억 4,600만원입니다. 둔산동은 단지가 21곳으로 가장 많은데도 중간 가격이 5억을 넘어요.
같은 동 안에서도 차이가 커요. 도마동 14개 단지 중간 가격은 2억 4,450만원이에요. 그런데 도마e편한세상포레나 84㎡형은 5억 9,950만원이에요. 1년 거래도 225건으로 대전 단지 중 가장 많습니다. 동 평균보다 우리 단지 숫자를 따로 봐야 하는 이유예요.
단지가 많은 동을 보면 지족동 16곳은 4억 900만원, 문화동 14곳은 3억 3,050만원이에요. 가양동 12곳은 1억 9,050만원으로 낮은 편입니다. 같은 대전이어도 동에 따라 두 배 넘게 벌어져요.
남은 주담대가 있으면 후순위로 얼마나 가능할까요?
중간 시세 3억 1,000만원, 남은 주담대 1억이면 은행권 기준으로 약 8,900만원입니다. 시세의 70%에서 방공제 2,800만원과 남은 대출을 뺀 예시 계산이에요.
방공제는 세입자가 생길 때를 대비해 미리 빼 두는 금액입니다. 대전은 광역시라 방 1개 기준 2,800만원이에요. 자세한 기준은 방공제란에 있어요.
| 남은 주담대 | 70% 기준 여유 | 80% 예시 여유 |
|---|---|---|
| 5,000만 | 1억 3,900만 | 1억 7,000만 |
| 1억 | 8,900만 | 1억 2,000만 |
| 1억 5,000만 | 3,900만 | 7,000만 |
| 2억 | 여유 없음 | 2,000만 |
표는 모두 시세 3억 1,000만원 기준입니다. 80%는 대부업에서 금융사별로 정하는 담보 비율의 예시입니다. 비율이 오르면 여유가 늘지만, 그만큼 금리 부담도 커질 수 있어요.
남은 주담대가 2억이면 은행권 기준으로는 자리가 없습니다. 시세 3억 1,000만원의 70%는 2억 1,700만원이고, 방공제를 빼면 1억 8,900만원이라 이미 넘어서요. 이럴 땐 담보 비율을 따로 정하는 금융사를 찾거나, 필요한 금액을 줄이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후순위를 받기 전에 대전에서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
세 가지예요. 기존 근저당의 채권최고액, 오래된 단지의 감정가, 그리고 소득 기준입니다.
- 채권최고액: 1순위 근저당은 보통 빌린 돈보다 크게 잡혀 있어요. 금융사에 따라 잔액이 아니라 이 금액을 빼고 계산하기도 해요.
- 감정가: 대전 1990년대 이전 단지는 거래가 드문 곳이 많아요. 감정가가 실거래보다 낮게 나오면 여유도 줄어요.
- 소득: 담보 여유가 있어도 DSR에서 막힐 수 있어요.
등기부등본을 떼어 보면 1순위 채권최고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상담 전에 이 숫자 하나만 알아도 예상 한도가 훨씬 정확해집니다.
채권최고액은 관행상 빌린 원금의 120~130%로 잡혀요. 원금 1억이면 1억 2,000만~1억 3,000만원이에요. 이 금액으로 빼면 위 표보다 여유가 2,000만~3,000만원 줄어들 수 있어요.
후순위 말고 전부 갈아타는 게 나은 경우도 있나요?
있습니다. 기존 주담대 금리가 지금 시장 금리보다 높거나,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대환을 같이 따져 봐야 해요.
대환은 기존 대출을 갚고 새 대출 하나로 묶는 방식이에요. 근저당이 하나라 관리가 쉬워요. 다만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생길 수 있어요. 2025년 1월 13일 이후 계약은 실비용 기준이고, 3년이 지나면 수수료가 없어요.
새 근저당 설정비와 인지세도 들어요. 인지세는 대출 1억 초과 10억 이하면 15만원이고, 고객이 절반을 내요. 두 방식의 비용 차이는 저금리 주담대 둘까 갈아탈까에서 숫자로 비교했어요.
DSR은 후순위 심사에서 어떻게 보나요?
총대출이 1억을 넘으면 2금융권은 DSR 50%까지 봅니다. DSR은 모든 대출의 1년 상환액이 연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대전 같은 수도권 밖 주담대는 변동형 기준으로 심사 금리에 0.75%p가 더해집니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신용대출이 여럿이면 그것부터 DSR을 많이 차지해요.
연소득 4,800만원이면 DSR 50%는 1년 원리금 2,400만원입니다. 기존 주담대와 신용대출 원리금이 이미 2,000만원이라면, 후순위로 늘릴 수 있는 원리금은 1년 400만원 안쪽입니다. 담보 여유보다 이 숫자가 먼저 한도를 정할 수 있어요.
신용대출 때문에 막힌다면 순서를 바꿔 볼 수 있어요. 방법은 DSR 초과로 거절됐을 때에 정리했어요. 결과는 모두 심사에 따라 달라요.
자주 묻는 질문
대전 아파트 방공제는 얼마인가요?
대전은 광역시라 방 1개 기준 2,800만원이에요. 한도 계산에서 이 금액을 먼저 빼요.
후순위로 받으면 기존 주담대는 어떻게 되나요?
기존 대출은 그대로 두고 두 번째 근저당을 추가로 설정해요. 기존 금리와 만기는 바뀌지 않아요.
후순위 금리는 어느 정도인가요?
1순위보다 높은 편이고, 대부업은 연 20% 이내에서 심사로 정해져요. 같은 집이라도 소득과 신용에 따라 달라요.
도마동처럼 단지 차이가 큰 동은 어떻게 보나요?
동 중간 가격보다 단지별 실거래가를 봐야 해요. 계산기에 단지 이름을 넣으면 그 단지 시세로 계산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