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닥터대부중개대부중개업등록 2022-서울강동-00028
주담대연구소HOME FINANCE LAB
소득 서류가 없는데 될까요?

소득 증빙이 약할 때, 건보료로 인정소득 계산

소득 증빙이 약할 때, 건보료로 인정소득 계산 대표 이미지
이번 글 요약했어요
  • 건보료 월 12만원이면 인정소득 연 약 3,805만원
  • 인정소득 상한은 연 5,000만원, 합산 불가예요
  • 공사 기준으로 인정소득을 쓰면 LTV 60% 상한
목차 7개
  1. 소득 증빙이 약하면 대출이 아예 안 되나요?
  2. 금융사는 소득을 몇 가지로 나눠 보나요?
  3. 건강보험료로 소득을 어떻게 역산하나요?
  4. 국민연금으로 계산하면 얼마가 나오나요?
  5. 인정소득을 쓰면 무엇이 제한되나요?
  6. 추정소득으로 DSR 한도는 얼마나 나오나요?
  7. 신청 전에 어떤 서류를 챙기나요?

프리랜서, 자영업 초기, 퇴직 직후처럼 소득 서류가 약하면 대출 상담이 첫 질문에서 막히기 쉬워요. 그래도 길이 없는 건 아니에요. 매달 내는 건강보험료나 국민연금으로 소득을 거꾸로 계산하는 방법이 있어요.

소득 증빙이 약하면 대출이 아예 안 되나요?

아니에요. 서류로 증명되는 소득이 없어도 다른 방법으로 소득을 잡을 수 있어요. 다만 인정되는 금액에 상한이 있고, 한도 조건이 더 깐깐해집니다.

소득이 중요한 이유는 DSR 때문이에요. DSR은 1년에 갚는 모든 대출 원리금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이에요. 총대출이 1억원을 넘으면 은행 40%, 2금융 50%가 기준이라 소득이 작게 잡히면 한도도 작아집니다.

담보가 넉넉해도 소득 계산에서 멈출 수 있어요. 후순위 한도는 담보 여유, DSR 한도, 상품 상한 중 가장 작은 값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득을 얼마로 인정받느냐가 실제 한도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아요.

"소득이 없다"와 "소득 서류가 없다"는 다른 얘기예요. 일을 하면서 보험료를 꼬박꼬박 내고 있다면 그 납부 기록이 서류 역할을 할 수 있어요. 먼저 내가 어느 쪽인지부터 나눠 보세요.

금융사는 소득을 몇 가지로 나눠 보나요?

크게 세 가지로 나눠요. 서류로 확인하는 증빙소득, 보험료로 환산하는 인정소득, 본인이 신고하는 신고소득입니다. 환산 방식과 인정 범위는 금융사 내부 기준을 따라요.

회사에 다니는 근로소득자라면 원천징수영수증 한 장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이 글은 그 서류가 없거나, 있어도 금액이 실제보다 작게 찍히는 경우를 다뤄요.

구분근거특징
증빙소득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가장 확실하게 인정
인정소득국민연금·건강보험료 납부액공식으로 역산, 상한 있음
신고소득신용카드 사용액, 이자·배당, 임대소득 등환산 기준은 금융사마다 다름

증빙소득도 계산 규칙이 있어요. 한국주택금융공사 업무처리기준을 보면, 2년 소득 차이가 20% 이하면 최근 연도를 쓰고 20%를 넘으면 2년 평균을 써요. 1년이 안 된 소득은 1년치로 환산하고, 2년 확인이 안 되면 10%를 깎아요.

카드 사용액으로 소득을 잡는 신고소득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액의 몇 %를 소득으로 보는지 공식 기준은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어요. 이 방식은 금융사에 직접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건강보험료로 소득을 어떻게 역산하나요?

최근 3개월 평균 보험료를 직장가입자 본인 부담률로 나누고, 12개월과 95%를 곱합니다. 2026년 건강보험료율은 7.19%이고 본인 부담은 절반인 3.595%예요. 장기요양보험료는 빼고 계산해요.

예를 들어 월 건강보험료가 12만원이면 12만원÷3.595%×12×95%로 연 약 3,805만원이 나와요. 쉽게 말해 월 보험료에 약 317을 곱한 값입니다. 이 공식은 공사 기준이고, 일반 금융사도 비슷한 방식을 쓰지만 세부는 달라요.

월 15만원이라면 연 약 4,757만원이에요. 보험료가 3만원 늘 때 인정소득은 약 950만원씩 늘어나는 셈이에요.

보험료가 많을수록 소득도 커지지만 끝없이 늘지는 않아요. 연 5,000만원이 상한이라 월 건강보험료 약 15만 7,700원부터는 같은 값이 나옵니다.

월 건강보험료 12만원이면 인정소득은 연 약 3,805만원, 16만원부터는 상한 5,000만원에서 멈춰요
월 건강보험료 12만원이면 인정소득은 연 약 3,805만원, 16만원부터는 상한 5,000만원에서 멈춰요

국민연금으로 계산하면 얼마가 나오나요?

공식은 같아요. 최근 3개월 평균 납부액을 연금보험료율로 나누고 12와 95%를 곱합니다. 2026년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9.5%이고, 직장가입자 본인 몫은 절반인 4.75%입니다.

문제는 어느 요율로 나누느냐예요. 본인 몫 4.75%로 나누면 월 20만원 납부자는 연 약 4,800만원입니다. 전체 9.5%로 나누면 약 2,400만원으로 절반이 되죠. 공사 기준의 "연금보험료율"이 어느 쪽인지는 원문 확인이 더 필요해요.

그래서 국민연금 기준 숫자는 범위로만 보세요. 상담 때 "연금 납부액을 몇 %로 나눠 보나요?"라고 물으면 정확한 값을 알 수 있어요.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상한이 있어서 소득이 아주 높으면 실제보다 낮게 잡혀요. 2026년 7월부터 이 상한은 월 659만원입니다. 다만 공사 기준에서는 그보다 먼저 연 5,000만원 상한이 걸려요.

인정소득을 쓰면 무엇이 제한되나요?

상한, 합산, LTV 세 가지가 제한돼요. 공사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래요.

  • 연소득은 최대 5,000만원까지만 인정해요.
  • 다른 소득이나 배우자 소득과 합칠 수 없어요.
  • LTV 상한이 60%로 낮아져요(근로소득자는 예외).

대상도 정해져 있죠. 소득 입증이 어렵고, 퇴직자·피부양자·사업 개시 뒤 서류가 없는 경우 등에 해당해야 해요. 일반 금융사나 대부업은 이 기준을 그대로 쓰지 않을 수 있어서, 조건은 상담 때 확인하세요.

후순위 대출의 구조와 금리 범위는 후순위 담보대출이란에 정리했어요. 대부업 금리는 연 20% 이내에서 심사로 정해지고, 소득을 어떻게 인정하느냐에 따라 한도가 달라져요.

LTV 60%는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준이에요. 대부업 후순위 상품은 금융사가 따로 정하니, 인정소득을 쓰면 LTV가 바뀌는지 꼭 물어보세요.

추정소득으로 DSR 한도는 얼마나 나오나요?

연 3,805만원으로 인정받으면 2금융 기준 1년 원리금 한도는 약 1,900만원입니다. 은행 기준 40%면 약 1,520만원입니다. 이미 갚고 있는 대출 원리금은 이 안에 먼저 들어가요.

상한 5,000만원까지 인정받아도 2금융 기준 1년 원리금은 2,500만원이 최대입니다. 실제 소득이 이보다 훨씬 크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소득금액증명 같은 증빙 서류를 준비하는 쪽이 한도에 유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주담대 원리금이 연 1,100만원이면 2금융 기준으로 약 800만원이 남아요. 만기일시 신용대출은 잔액을 5년으로 나눠 원금이 잡히니, 정리할 대출이 있는지 먼저 보세요. 순서는 DSR 초과로 거절됐을 때에 정리했어요.

인정소득으로 DSR을 다시 계산하면?소득·대출 목록 입력

수도권 밖 주담대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스트레스 금리 0.75%p가 붙어요. 실제 이자는 그대로지만, 한도를 계산할 때만 금리를 높여 잡아요. 소득이 작게 잡힌 사람일수록 이 차이가 크게 느껴져요.

신청 전에 어떤 서류를 챙기나요?

보험료 납부 내역부터 떼어 두세요. 최근 3개월 평균으로 계산하니, 3개월 치가 모두 보여야 해요. 체납이나 감면이 있으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최근에 금액이 크게 바뀌었다면 그 이유를 설명할 자료도 함께 챙기세요.

  •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최근 3개월 이상)
  • 국민연금 가입내역·납부확인서
  • 있다면 소득금액증명, 사업자등록증
  • 등기부등본과 남은 대출 잔액 확인서

나머지 서류와 진행 순서는 준비 서류와 진행 순서에 있습니다. 상담 전 조회가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는지 궁금하면 대출과 신용점수를 보세요.

"소득 서류를 만들어 주겠다"는 제안은 받지 마세요. 서류를 꾸미면 대출이 취소되거나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죠.

자주 묻는 질문

프리랜서도 건강보험료로 소득을 인정받을 수 있나요?

공사 기준에서는 소득 입증이 어려운 경우 보험료로 역산한 인정소득을 쓸 수 있어요. 일반 금융사와 대부업은 기준이 달라서 상담 때 확인해야 해요.

건강보험료로 계산할 때 장기요양보험료도 넣나요?

넣지 않아요. 건강보험료만 직장가입자 본인 부담률 3.595%로 나눠 계산해요.

카드 사용액으로도 소득을 인정받나요?

신용카드 사용액은 신고소득으로 쓰이기도 해요. 다만 환산 비율의 공식 기준은 확인하지 못해서, 금융사에 직접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인정소득이 5,000만원을 넘을 수 있나요?

공사 기준은 연 5,000만원이 상한이에요. 다른 소득이나 배우자 소득과도 합칠 수 없어요.

글 공유하기

같이 쓰면 좋은 계산기

우리 아파트 예상한도아파트 이름만 넣어 보세요
신용대출 정리 시뮬레이터DSR에 막혔다면 이것부터

이어서 읽어 보세요

전체 글

지금 계산한 금액, 나도 가능할까?

이름과 번호만 남겨 주세요
KB시세·등기부 확인 후
나에게 맞는 금융사를 안내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