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아포덕일한마음 후순위담보대출, 방공제가 한도의 절반

- 56㎡ 최근 시세 6,275만원
- 주담대 없으면 여유 약 1,892만원
- 방공제가 LTV 인정액의 약 57%
목차 6개
아포덕일한마음 56㎡로는 얼마까지 계산될까요?
주담대가 하나도 없다면 예시 계산으로 약 1,892만원입니다. 시세가 작은 집이라 담보 여유도 작게 나와요.
김천 아포읍 국사리의 이 단지는 2004년 10월에 사용승인을 받았어요. 1년 동안 세 가지 면적에서 45건이 거래됐고, 그중 56㎡가 29건입니다. 56㎡의 최근 중간 가격은 6,275만원입니다.
계산은 이렇게 해요. 6,275만원에 LTV 70%를 곱하면 약 4,392만원입니다. LTV는 집값 중 담보로 인정해 주는 비율이에요. 여기서 방공제 2,500만원을 빼면 1,892만원이 남아요. 방공제란 세입자 보증금 우선변제 몫을 미리 덜어 내는 거예요.
그래서 이 단지는 얼마까지 되는지보다, 받을 만한 금액인지부터 따지는 게 순서예요. 아래 숫자들은 그 판단을 돕기 위한 예시 계산이에요.
| 전용면적 | 1년 중간 가격 | 거래 범위 | 건수 | 최근 시세 |
|---|---|---|---|---|
| 29㎡ | 2,500만 | 2,200만~3,600만 | 11건 | 2,325만 |
| 42㎡ | 3,800만 | 3,200만~4,700만 | 5건 | 3,800만 |
| 56㎡ | 6,400만 | 5,000만~7,200만 | 29건 | 6,275만 |
29㎡와 42㎡는 LTV 70%를 곱한 금액이 방공제 2,500만원과 비슷하거나 작아요. 그래서 주담대가 없어도 계산상 여유가 거의 남지 않아요. 42㎡는 약 160만원, 29㎡는 여유가 없는 것으로 나와요.

방공제는 왜 작은 집에서 더 크게 느껴질까요?
방공제는 집값과 상관없이 같은 금액을 빼기 때문이에요. 김천처럼 광역시가 아닌 지역은 방 1개 기준 2,500만원입니다.
56㎡에서는 LTV 70% 인정액 4,392만원 가운데 방공제가 약 57%를 차지합니다. 시세 3억원짜리 집이라면 같은 2,500만원이 인정액 2억 1,000만원의 12% 정도입니다. 집값이 작을수록 방공제 한 줄이 결과를 좌우해요.
방공제가 왜 생겼는지, 언제 빠지지 않는지는 방공제란에서 자세히 볼 수 있어요. 공제 방식은 금융사마다 조금씩 달라서 같은 집도 결과가 다를 수 있어요.
| 남은 주담대 | 56㎡ LTV 70% | 56㎡ 대부업 80% 가정 |
|---|---|---|
| 없음 | 1,892만 | 2,520만 |
| 500만 | 1,392만 | 2,020만 |
| 1천 | 892만 | 1,520만 |
| 2천 | 여유 없음 | 520만 |
잔액이 1,892만원을 넘으면 LTV 70% 기준 여유가 없어요. 80% 칸은 자체 기준을 쓰는 대부업을 가정한 숫자인데, 그래도 2,500만원 남짓이 한계입니다. 모든 숫자는 예시이고 실제 한도는 심사로 정해져요.
42㎡도 같은 방식으로 보면 80% 가정에서 약 540만원이 계산돼요. 이 정도 금액이라면 담보를 잡는 절차와 비용에 비해 받을 수 있는 돈이 너무 작아요. 작은 면적을 가진 분은 담보 계산보다 다른 선택지를 먼저 비교해 보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시세는 1년 동안 어떻게 움직였나요?
56㎡는 거의 제자리예요. 1년 앞쪽 절반 거래의 중간 가격은 6,500만원, 뒤쪽 절반은 6,300만원이에요. 200만원 내린 정도예요.
최근 거래도 비슷한 범위예요. 10월 17일 6층이 6,400만원, 10월 13일 4층이 6,000만원이었어요. 29㎡는 10월 1일 11층이 2,200만원, 42㎡는 9월 26일 2층이 3,800만원에 거래됐어요.
작은 금액에서는 시세 변화가 비율로 크게 느껴져요. 56㎡ 시세가 1년 최저 거래인 5,000만원으로 잡히면 LTV 70% 인정액은 3,500만원이고, 방공제를 빼면 1,000만원만 남습니다. 중간 가격 기준보다 892만원 줄어듭니다. 반대로 1년 최고 거래인 7,200만원으로 잡히면 약 2,540만원까지 늘어요. 같은 면적인데도 기준에 따라 두 배 넘게 달라지는 셈이에요.
이 단지는 어떤 곳인가요?
1,084세대 전부가 60㎡ 이하인 소형 단지입니다. (주)덕일건설이 지었고, 7개 동, 최고 15층입니다.
| 주소 | 경북 김천시 한지2길 64-9 |
|---|---|
| 세대·동 | 1,084세대 · 7개 동 · 최고 15층 |
| 사용승인 | 2004년 10월(23년 차) |
| 면적 구성 | 60㎡ 이하 1,084세대(29·42·56㎡) |
| 난방·구조 | 개별난방 · 혼합식 |
세대수가 많아 1년 45건이 거래될 만큼 손바뀜이 꾸준해요. 세대수 대비 약 4.2%입니다. 거래가 많다는 건 시세 근거가 탄탄하다는 뜻이라, 금액이 작아도 시세 자체는 비교적 분명하게 잡혀요.
아포읍 국사리에서 84㎡형 거래가 있는 단지는 세광에비앙 한 곳으로, 시세가 1억 5,000만원입니다. 김천 84㎡형 중간 가격은 1억 5,925만원이고요. 이 단지는 면적 자체가 작아 같은 잣대로 비교하기는 어려워요. 같은 김천의 다른 계산은 김천 사랑으로부영1단지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유가 작다면 어떤 방법을 따져 볼까요?
필요한 금액이 1,000만원 안팎이라면 담보대출과 다른 방법의 비용을 나란히 놓고 보는 게 좋습니다. 담보대출은 근저당 설정과 서류 절차가 따라붙어, 작은 금액일수록 비용 비중이 커져요.
1,000만원을 연 5%·30년 원리금균등으로 갚는다면 매달 약 5만 4천원이에요. 대출 총액이 5,000만원 이하라 인지세는 없습니다. 대신 설정비, 중도상환수수료 같은 항목은 금융사마다 달라서 계약 전에 금액으로 받아 보세요. 항목 정리는 금리 외 비용에 있어요.
신용대출이 여러 건이라 정리가 목적이라면 DSR도 같이 보세요. 대출이 합쳐 1억을 넘으면 2금융권은 연소득 대비 원리금 50%를 상한으로 봐요. 올해 말까지 수도권 밖 변동형 주담대는 심사 금리에 0.75%p를 더해요.
소득이 낮거나 신용점수 때문에 금리가 걱정된다면 서민금융 상품의 대상 조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대상과 한도는 햇살론일반·햇살론특례 2026에 정리해 두었어요. 조건이 맞는다면 담보 없이 비교해 볼 수 있는 길이에요.
"집이 작아도 한도 넉넉히", "서류 없이 바로" 같은 문구는 조심하세요. 수수료를 먼저 요구하거나 다른 사람 명의 통장을 쓰라고 하면 불법일 수 있습니다. 구별법은 대출사기·불법사금융 구별법에 정리했어요.
상담 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은 무엇인가요?
등기부등본으로 현재 근저당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작은 집은 잔액이 조금만 있어도 여유가 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잔액이 중요합니다. 오래전에 다 갚은 대출의 근저당이 말소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 기록이 보이면 먼저 정리해 두세요.
세를 준 상태라면 방공제 대신 실제 보증금을 빼고 계산해요. 보증금이 2,000만원이라면 56㎡ 기준 여유는 약 2,392만원으로 계산됩니다. 금리는 연 20% 이내에서 심사로 정해지니, 받을 금액과 매달 갚을 돈을 먼저 정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아포덕일한마음 56㎡ 시세는 얼마로 보나요?
최근 실거래 중간 가격은 6,275만원이에요. 1년 거래 범위는 5,000만~7,200만원이에요.
29㎡나 42㎡도 담보 계산이 되나요?
LTV 70% 인정액이 방공제 2,500만원과 비슷하거나 작아서 계산상 여유가 거의 없어요. 42㎡는 약 160만원, 29㎡는 여유가 없는 것으로 나와요.
방공제는 왜 이렇게 크게 빠지나요?
방공제는 집값과 관계없이 정해진 금액을 빼기 때문이에요. 시세가 작은 집일수록 인정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져요.
세입자가 있으면 어떻게 계산하나요?
방공제 대신 실제 보증금을 빼요. 보증금이 작다면 방공제보다 덜 빠져 여유가 조금 커질 수 있어요.



